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Å 정화활동 쉴틈없이 바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Å 정화활동 쉴틈없이 바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평택 통복천 일대 정화활동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1일 세교동 통복천을 비롯해 통복시장과 쓰레기처리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는 고마운 소식입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통복천 일대 정화활동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를 포함해 뜻을 함께한 시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는데요~. 시민과 함께라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네요^^*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정화활동은 통복천의 통복1교에서 동삭교까지 2㎞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천변의 쓰레기는 물론 집게 등을 이용해 쓰레기 등을 모두 건져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또한 인근의 시장과 시장 상인회 골목 골목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1톤 트럭 8대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합니다. 정말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생기니,,,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을 지켜본 백성희(41ㆍ세교동)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통복시장에 장보러갈 때마다 쓰레기 처리장을 볼 때면 마음이 안타까왔습니다. 오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정화활동을 하고나니 묵었던 때를 씻을 것처럼 속이 시원합니다”

정화활동을 준비한 평택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홍정환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곳 통복천이 생명의 물줄기가 되어 평택 시민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며 더욱 쾌적한 시민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앞으로는 쓰레기 없는 통복천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정화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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