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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도 훈훈하게 피어난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도 훈훈하게 피어난 사랑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강남남부연합회 성도 600여 명, 영등포구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성령 안상홍님 성탄 맞아 인류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과 전 세계에서 대규모 지구환경정화운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웃사랑실천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2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영등포 지역에서도 당산공원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쳤다. 당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에는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강남남부연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등 600..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WOW MOM 사랑 나눔, 행복 +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WOW MOM 사랑 나눔, 행복 + 봉사활동’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광진구 구의1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 전달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신도들은 11일 오전 직접 포장한 생필품 꾸러미를 구의 1동의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 안에는 쌀과 이불, 통조림 등의 생필품과 함께 직접 쓴 편지도 넣었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강휘 당회장은 “이번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제 97회 안상홍님 성탄을 기념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드리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작은 나눔일지라도 사랑을 나누는 사람과 그 사랑을 받는 사람 모두가 함께 느낄..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랑/진실/나눔/봉사/희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초지동 시민시장 일대 거리정화 실시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랑/진실/나눔/봉사/희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초지, 상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 및 성도 300여명은 지난 26일 초지동 시민시장 중심으로 주변 상가 및 연립주택 일대를 청소하는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 및 성도들은 한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시장과 주변 연립주택의 구석구석을 청소하였으며 작은 생활쓰레기부터 유리조각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한 강상봉 초지동장은 “시민시장 부근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여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분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사랑 전해져 풍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사랑 전해져 풍성~~~$$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쌀 지원 ‘새예루살렘의 날’ 기념 전 세계에서 풍성한 봉사활동 ↑↑ 경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차상위 계층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을 전달하는 모습.ⓒ (주)경주신문사 추위에 힘겨운 연말연시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리 없이 선행을 베푸는 손길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경주 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성건동 주민센터(동장 박찬동)를 방문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쌀을 전달하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등 차상위 계층의 이웃들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 더보기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 처음 만나 사랑을 느끼고 평생을 약속합니다. 그 모습 처음 같지 않고, 그 마음 또한 처음 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모든 걸 변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당신 예전엔 안 그랬잖아”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변한 상대방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않고, 처음을 강요합니다. “사람 인생은 꽃과 같아. 꽃이 마냥 피어있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소. 하지만 나중에는 오그라들어서 시들어” 할아버지는 그렇게 죽음을 덤덤히 받아들였습니다. 자연의 순리 앞에 당연히 시드는 꽃처럼… 마냥 피어있는 꽃 없지만, 그 꽃이 시들었다고 해서 아름다움까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받아들이세요. 표현하는 방식은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부부는 사.. 더보기
다른 모습으로 사랑 받는 것보다 -앙드레 지드- 네 모습 그대로 미움 받는 것이너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사랑 받는 것보다 낫다 -앙드레 지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