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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파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110여명이 참여하여 금촌 정화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금촌 시내 쓰레기 줍기 및 정화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모범적인 시민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기회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금촌시내 환경정화활동 사진 



[코리아프레스 = 이수진 기자]  지난 2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2파주 하나님의 교회(당회장 권영철)는 목회자 및 성도 110여명이 참여하여 파주시 금촌1동 금촌역 고가하부, 명동로, 문화로, 새꽃로, 금촌재래시장 등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및 도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한다.


해당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아 상대적으로 각종 쓰레기 투기행위가 성행하고 있는곳이다. 특히 금촌 시내의 청결을 위해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밝혔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손길로 깨끗한 파주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 뿐만이 아니라 매월 전국에서 꾸준히 지구환경정화활동을 2676회차 실시하고 있다. 이웃돕기 등 주민들로부터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금촌 시내 쓰레기 줍기 및 정화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모범적인 시민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