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우와 개, 저렇게 즐거울까요?]]언젠가 나에게 힘이되어 돌아올,,, 여우와 개, 저렇게 즐거울까요?]] 지치는 줄 모르고 즐겁게 뛰어 노는 견공은노르웨이 사는 베르제씨가 반려견 '틴니'입니다. 주인과 함께 숲을 산책하던 중 여우를 만났고,보통은 견원지간처럼 개가 여우를 공격하게 되는데둘은 싸움대신 우정을 택했나 봅니다. 살다 보면 안면도 없이 들리는 소문,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무조건 불신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또 사회생활을 할 때도, 유난히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닫고 담을 쌓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내민 손이 언젠가 나에게 힘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또, 살면서 한 사람의 적이 느는 것보다 친구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이 훨씬 기쁘지 않을까요?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