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100여명 ‘효자4동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100여명 ‘효자4동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전주시 도심 중심부 일대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50L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1일 우림초등학교에서 효자4동주민센터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과 효열, 솔바람, 이바디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화단 담배꽁초와 대로변 일대 전신주와 버스정류장 주변에 불법 광고물, 바닥의 껌을 제거하며 도심 미관을 정화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대로변과 아파트, 상가밀집지역, 인도, 골목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각종 오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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