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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이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새 희망이 움트고”

공항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이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새 희망이 움트고” 

공항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 성도 120명 공항동 일대 정화작업 참여 



▲공항동 일대 거리 정화 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청년 성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청년 성도들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앞장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 성도 120여 명이 공항동 일대 정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 가자 대부분 대학생 신분이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은 새봄을 맞아 도심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될 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린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원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나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의 선행에 감동하며 “봉사활동으로 공항동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은 물론 많은 주민들의 마음에도 감동이 새겨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이 거리 곳곳에 숨은 작은 오물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거둬내고 있다. 




오전 10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은 약 2시간가량 계속됐다. 청년들은 팀을 나눠 효율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은 상가 밀집 지역인 송정역 주변을 중심으로 인근 공항동 일대를 누비며 담배꽁초와 비닐 등 각종 쓰레기들을 말끔히 수거하는가 하면 도로변의 낡은 벽보들을 떼어내고 악취를 풍기는 지저분한 오물 까지도 말끔히 거둬냈다.  



송정역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의 봉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너도 나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경 아울렛의 한 상인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주시니 감사하다”며 “선한행실이 감동이 됐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년들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생 김상수(22) 씨는 “빛과 소금의 역할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 뒷받침될 때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배웠다. 배운 바 가르침을 실천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이웃과 사회도 돕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김다혜(25) 씨는 “환경 문제는 21세기를 사는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다. 우리의 수고가 지구환경문제 해결에 작은 밑거름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의 활동을 보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오염된 자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그 대표적인 활동 중의 하나가 국내는 물론 범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구환경정화운동’이다. 가까이 내가 사는 집 앞을 시작으로 거리와 마을, 공원, 그리고 산, 강, 바다 등을 깨끗하게 정화해가는 활동이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노력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구환경보호에 지대한 영향을 끼지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새 희망이 움트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청년 성도 120명 공항동 일대 정화작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