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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100여명 ‘효자4동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100여명 ‘효자4동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전주시 도심 중심부 일대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50L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1일 우림초등학교에서 효자4동주민센터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과 효열, 솔바람, 이바디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화단 담배꽁초와 대로변 일대 전신주와 버스정류장 주변에 불법 광고물, 바닥의 껌을 제거하며 도심 미관을 정화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대로변과 아파트, 상가밀집지역, 인도, 골목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각종 오물과 생활쓰레기를 줍고 널려진 담배꽁초를 빗자루로 모아 수거봉투에 담았다. 


가족과 참여했다는 한동석(42.전주시 효자동)씨는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며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전주가 마음까지 건강한 푸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100여명 ‘효자4동 일대’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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